과학전시관Gyeonggido institute of convergence science education

수원

전시실 1층에 대한 이미지 입니다.
재채기 하는 코
공을 콧구멍 안으로 60초 동안 넣으면 콧구멍에 공이 가득 찬다. 이때 콧구멍에서 바람이 나오며 공을 콧구멍 밖으로 빼낸다. 공은 먼지나 꽃가루 같은 몸에 나쁜 물질이고 바람은 재채기이다. 
표정 합치기
빛을 통과하는 유리와 빛을 반사하는 유리를 번갈아가게 하여 친구와 나의 표정을 합성하는 재미있는 전시물이다.
트림은 왜 할까?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는 공기도 함께 들어가 위 안에 고이는데 이 공기가 많아지면 위안에서 공기가 누르는 힘이 높아져 공기가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오게 되는 것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알 수 있다.
웃는 얼굴 만들기
자석을 이용하여 철로 된 눈썹과 입술을 자석으로 움직여 표정을 변화시켜 보자.
바닷 속 세상
여러분은 어떤 바다 모습을 상상하고 있나요? 바닷 속 모습을 엿보는 전시물이다.
샌드크래프트
모래 위에 나타난 화면을 클릭하여 5가지 놀이배경 또는 여러 가지 기능을 선택하여 증강현실을 체험한다
관절의 움직임
우리 몸에는 우리 몸을 서 있을 수 있게 지탱해주는 뼈가 있다. 이 뼈는 딱딱한데 어떻게 우리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까? 페달을 굴리며 우리가 어떻게 뼈를 움직이는지 관찰 할 수 있는 전시물이 있다.
즐거운 융합과학놀이터
즐거운 융합과학놀이터에서는 수학체험교구 [ 코딩블록, 4D블록] 를 이용하여, 
보호자와 함께 여러 가지 모양을 함께 만들어보며 창의력 증진과 코딩의 기초를 체험할 수 있다.
빙글빙글 꼬마 굴렁쇠
스스로 돌아가는(자전하는) 지구에서 물체가 어떻게 움직일까? 지구처럼 원반이 돌아갈 때 굴렁쇠를 굴리면 쭉 뻗어나갈까, 방향이 변할까?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전시물이 여기 있다.
색 그림자
그림자는 항상 검은색일까? 그렇지 않다. 색이 있는 그림자도 만들 수 있다. 이 전시물은 색이 있는 그림자를 만들고 놀면서 관찰 할 수 있다. 빛의 혼합으로 색그림자를 만들어 보자.
파이프 전화
종이를 둥글게 말아 입에 대고 말을 해 본 적이 있나요? 그럴 때면 내 목소리가 더 커진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왜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지 알 수 있는 전시물이다.
음정터널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현관에 불이 켜지는 것을 경험해 본 적 있을까?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를 탈 때, 사람이 없으면 에스컬레이터가 움직이지 않지만, 사람이 다가가면 에스컬레이터가 움직이는 것을 본 적 있을까? 이것은 적외선에 의한 센서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센서”에 대해 알아봅시다.
거울의 나라
거울의 나라에는 볼록거울과 오목거울이 번갈아가며 벽면에 비치되어 있고, 관람객은 거울 터널을 통과하면서 자신의 모습이나 거울 앞의 풍경이 달라져 보이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만화경
평소에 우리는 한 장의 거울을 이용하여 얼굴을 비추어 보지만, 만화경은 여러 장의 거울을 사용하여 거울이 서로를 반복하여 비추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것을 이용하여 다양한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내게 되며, 이러한 모양이 천변만화하기 때문에 만화경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에어농구대
커다란 비행기가 하늘 높이 떠오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종이를 입에 대고 ‘후’ 하고 불었을 때 종이는 위로 떠 올라온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걸까?
동물모양 맞추기
동물들 모양 퍼즐이 벽면에 있으며, 손잡이가 달린 투명한 동물 모형이 아래쪽 선반에 있다. 선반에 있는 동물 모양이 벽면에 제대로 끼워지게 되면 불이 들어오면서 해당 동물의 울음소리가 난다.
스카프
여러 개의 가지를 따라 공중으로 바람이 뿜어져 나가는 송풍구에 스카프를 넣고 바람을 따라 이동한 스카프가 공기에 의해 펄럭이며 내려앉는 현상을 관찰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의 흐름을 이해하는 전시물이다. 다양한 조명에 따라 스카프와 배경 벽면의 색이 변하는 현상을 통해 빛의 반사와 합성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찰칵꿈동산
경기도융합과학교육원의 전시물과 야외전시물, 전경등을 배경으로 선택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과학체험의 기억과 추억을 사진에 담아 오래 간직해보세요.    
긴급! 동물병원
 
반려동물, 멸종위기 동물을 보살피고 치료를 체험하는 전시물
신나는 증강현실 놀이
가상현실을 활용한 실내 놀이 및 스포츠 활동 체험 전시물

신비한 몸속 탐험
신체 구조와 골격에 대해 알아보고 움직임에 반응하는 전시물

수족관
물이 있는 곳에는 다양한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고기는 또한 바다와 강과 같은 민물 등 사는 곳에 따라 분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점차 환경오염이 심화됨에 따라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토종 물고기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들여온 외래종 등도 있습니다.
안내 로봇
'상상'이는 특정 단어를 인식해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한다.
과학 북카페와 도자기
진흙으로 빚어서 높은 온도에서 구워낸 그릇의 총칭으로, 정확히는 도기와 자기의 합성어이다. 도자기라 하면 보통 고운 태토(흙)를 써서 만들고 유약을 발라 구워 매끈하게 만든 자기를 떠올리게 되지만, 도기에는 넓게는 유약을 칠하지 않거나 재, 자연 유약을 써서 만든 토기까지 들어가므로 꽤 넓은 의미 범위를 아우른다. 우리 원에 있는 도자기는 모두 자기에 해당한다.
전시실 3층에 대한 이미지 입니다.
자전거 냉장고

자전거 냉장고

물질의 상태(고체, 액체, 기체) 변화 시 주위로 열에너지를 방출하거나 주위의 열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페달을 돌릴 때 에너지의 변화량을 살펴보며 친구들과 함께 더 많은 에너지를 흡수하거나 방출하기 위한 시합을 해 보면 좋겠습니다.
기어와 움직임

기어와 움직임

여러 가지 기어를 움직여 보고, [마블머신]과 [고니]에 어떻게 적용되었을지 생각해 봅시다.
정전관

정전관

기체가 채워져 있는 유리구에 고전압이 가해져 방전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유리구의 중심에 있는 전극에 고전압이 가해지면 전자가 튀어나와 낮은 전압인 영역인 바깥으로 움직이면서, 기체 원자들과 충돌하므로 구표면으로 뻗어가는 방전 불꽃을 볼 수 있다.
공기 대포

공기 대포

공기대포 뒷면의 끈을 당겼다 놓으면 압력을 받은 내부 공기가 구멍을 통해 뿜어져 나오면서 종이컵을 쓰러뜨리거나, 매달려 있는 우주인을 흔들 수 있습니다.
공의 운동

공의 운동

공을 여러 가지 장치를 이용하여 다양하고 연속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전시물이다. 관람자는 공의 움직임에 따라 관찰함으로써 운동에 대해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운동 현상을 원리나 법칙으로 설명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우리 조상의 슬기

우리 조상의 슬기

우리 조상들이 만들어낸 물시계, 첨성대, 측우기, 거중기, 해시계, 거북선, 금속활자 모형이 차례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동전 경주

동전 경주

케플러 접시 위에서 동전을 굴리게 되면, 회오리 모양으로 돌아들어가면서 동전이 접시의 중심에 가까워질수록 타원운동의 공전주기가 짧아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마그데부르그 진공구

마그데부르그 진공구

반구 안의 공기를 빼내 진공을 만들어 대기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전시물이다.
로봇공연

로봇공연

댄스 로봇들의 다양한 공연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복합진자

복합진자

좌우로 왕복으로 움직이는 시계추의 운동이나 앞뒤로 반복해서 움직이는 그네의 운동은 대표적인 단진동의 예이다. 시계추를 매단 줄을 복잡한 모양으로 만들어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이게 한다면, 시계추는 어떻게 운동을 할까요? 여기 Y자 줄에 매단 복합진자와 진자에서 떨어지는 모래를 통해 진자의 운동을 관찰해 보자.
진공속의 자연현상

진공속의 자연현상

우리가 친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봅시다.
재미있는 과학테이블

재미있는 과학테이블

복잡한 링 사이에 얽혀 있는 붉은색 고무줄을 푸는 체험을 동시에 3명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해놓았고, 흰색 원판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위쪽에 떠 있는 전시물이다.
형상기억합금

형상기억합금

친구랑 놀다가 잘못하여 안경테가 망가졌다. 안경테를 원래대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또한, 부피가 큰 물체를 가지고 다니는게 어렵다면 물체를 우선 작게 만든 후 내가 원하는 곳에 도착한 후 물체를 원래대로 펼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이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형상기억합금’에 대해 알아봅시다.
나의 흔적 남기기

나의 흔적 남기기

가장 인상 깊었던 전시 콘텐츠와 합성된 체험자 자신의 사진을 방명록으로 전시하거나 체험자의 메일로 전송할 수 있는 전시물이다.
전기장 속 대전체의 운동

전기장 속 대전체의 운동

도체판과 도체구 사이에 전기장을 만들어서 나타나는 현상을 통해 전기 현상과 전기력을 확인하는 전시물이다.
가속도

가속도

세 가지 경로를 통해 공이 동시에 굴러 떨어진다. 각 경로에서 공의 처음 위치와 나중 위치는 같다. A, B, C 레일 경로에 따라 각각의 가속도 운동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전시물이다.
반응속도

반응속도

여러분들은 길을 가고 있다가 갑자기 정면에서 공이 날아오거나 갑자기 큰 소리가 들리면 어떻게 하나요? 아마 다가오는 공을 피하거나 멈추고 큰소리가 들리는 방향을 쳐다볼 것이다. 왜 우리 몸은 이러한 시각, 청각 자극에 반응을 할까? 그리고 이러한 반응은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무마찰 운동

무마찰 운동

테이블 바닥의 구멍에서 바람이 나와서 테이블 위의 물체를 살짝 뜨게 하여 거의 마찰이 없는 움직임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이다. 마찰이 없는 상태에서는 물체에 힘을 주면 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등속 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는 관성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
이상한 바퀴

이상한 바퀴

V자형의 비탈진 홈에 세워 놓은 바퀴의 운동을 관찰하여, 물체 운동이 질량중심의 운동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 장치이다.
도르래

도르래

여러 도르래를 비교하고 도르래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전시이다.
여러가지 거울

여러가지 거울

볼록거울, 이중 굽은 거울, 오목거울에 따른 상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거리에 따라서 어떻게 상이 변하는지 알고 이해할 수 있다.
무아레 무늬

무아레 무늬

일정한 패턴을 가진 여러 무늬가 겹치면서 새로운 무늬를 만들어내는 현상인 무아레 무늬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전시물이다. 햇빛이 비치는 날 모기장이나 커텐 등이 겹쳐져 있으면 나타나는 물결무늬 등이 무아레 무늬의 예가 된다.
착시

착시

평행선 실험, 길이 비교, 이어진 선 찾기, 회전 무늬 등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지나쳐버리기 쉬운 착시 현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요술드럼

요술드럼

드럼의 안쪽에 손을 넣어 보면서 소리를 들어보는 전시물이다. 드럼 사이에  물체가 들어가 적외선이 차단되면, 센서가 음향 발생 장치에 신호를 보내어 저장되어 있는 드럼 소리를 내게 된다. 실제로는 테두리만 있지만 가상의 드럼면이 있다고 상상하고 손으로 치면서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다.
줄 없는 하프

줄 없는 하프

하프의 안쪽(줄 부분)에 손가락을 넣어 보고 손가락의 위치를 바꿔가며 소리를 들어보는 전시물이다. 하프 가운데에 손가락이나 물체를 넣어 적외선이 차단되면, 센서가 음향 발생 장치에 신호를 보내어 저장되어 있는 하프 소리를 내게 된다.
편광의 원리

편광의 원리

햇빛이 강한 여름날 해변에 가면 바닷물에 반사된 빛에 눈이 부셔 눈을 제대로 뜰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때 편광 선글라스를 쓰면 눈부심이 확연하게 줄어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왜 그럴까? 빛의 특징과 편광의 원리를 알아보자.
홀로그램

홀로그램

2차원의 그림이 3차원으로 보이는 원리를 알아볼 수 있는 전시물이다. 내가 그린 그림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해보자.
조트로프

조트로프

회전하는 연속 동작 모형이 스트로보스코프 속에서 눈의 잔상에 의해 아이언맨이 뛰어가는 연속 장면 영상처럼 보이는 전시물이다.
무한터널

무한터널

무한거울로 된 공간 속에 여러 무늬의 LED조명이 무한반사되며 예술적인 공간을 체함할 수 있는 곳이다. 무한히 반복되는 색색의 LED 조명 무늬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면서 무한거울과 빛 반사에 대한 과학적 탐구를 할 수 있다.
댄싱프랙탈

댄싱프랙탈

신체의 움직임에 반응하여 무한히 반복되는 프랙탈 구조를 관찰하면서 프랙탈의 기본 개념을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이다.
뉴턴의 빛

뉴턴의 빛

뉴턴은 프리즘을 활용해서 빛에 대한 연구를 하였는데, 뉴턴처럼 백색광에서 프리즘을 다양하게 설치해 보면서 스팩트럼이 만들어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빛

여러 가지 빛

빛은 파장에 따라 보이는 빛과 보이지 않는 빛이 있는데, 적외선 카메라로 보여지는 나의 모습을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전시실 4층에 대한 이미지 입니다.
천체투영기

천체투영기

이 전시관에 1979년 설치된 후 42년간 사용되었던 광학식 천체투영기를 작동시켜 봅시다.
사구

사구

사구는 바람에 의하여 모래가 이동하여 퇴적된 언덕이다. 내륙의 사구는 주로 사막에 만들어진다. 사구는 한 장소에 고정되지 않고 독특한 모양을 유지하면서 바람이 불어오는 반대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중간에 방해물이 있으면 넘어가기도 한다. 해안에서도 사구가 발견된다. 해안 사구는 바닷물의 물결을 따라 바닷가에 밀려온 모래가 사빈으로 퇴적되었다가 다시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가 사빈의 뒤쪽에 쌓여 생긴 것으로 대개 해안선과 나란히 생긴다. 사람들은 이 모래의 이동 때문에 농작물에 피해가 될까봐 해안사구 주변으로 방풍림과 함께 방사림을 조성하기도 한다. 우리 사구를 이동시켜 볼까요?
화산활동

화산활동

화산 활동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지각과 바다의 대부분이 형성 되었고 이로 인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지구에 생겨날 수 있었다.
그러나 화산 분출이 일어나는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다.
전시물을 통해 땅속 깊은 곳에서 생긴 용융 상태의 암석 물질인 마그마가 지표를 뚫고 나와 생긴 지형인 화산에 대해 알아봅시다.
핸드보일러

핸드보일러

하늘 높이 떠 있는 열기구를 본 적이 있나요? 열기구는 기체에 열을 가해줌으로써 기구가 하늘로 떠오르게 되는 것이다. 열기구가 하늘 높이 떠오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진 현상 체험

지진 현상 체험

지진 체험 의자에 앉아서 모니터의 영상을 시청하며 지진이 발생했을 때 흔들리는 강도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크기와 거리

크기와 거리

우리 눈은 왜 두 개 일까? 한 개만 있으면 눈에 먼지가 들어가는 일도 더 적어질텐데요. 눈이 두 개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물체의 크기와 거리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이다.
내 맘대로 움직이는 로프

내 맘대로 움직이는 로프

TV에서 군대 프로그램을 볼 때면 군인들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중 1명의 군인이 실수하여 다른 방향으로 이동하게 된다면 어떨까? 우스꽝스러운가요? 아니면, 그 속에서도 또 다른 규칙성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혼돈 속의 질서인 “카오스 과학”에 대해 알아봅시다.
대기의 압력

대기의 압력

대부분의 공기 입자는 지구의 중력에 의하여 지표면 근처에 모여 있고 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는 희박해진다.
대기압은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공기가 희박해지면서 점점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하늘로 고무풍선을 날리면 고도가 높아질수록 고무풍선의 크기가 점점 커져 결국에는 터지게 된다.
대기의 압력 체험 전시물은 기체의 압력과 부피와의 관계를 쉽고 간단하게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이다.
뇌파 체험

뇌파 체험

사람의 뇌에서는 특정한 패턴의 전기신호인 뇌파가 발생하는데 이것을 감지하고 분석해 활용하는 기술을 뇌파인식기술이라고 부른다. 뇌파는 사람의 활동 상태에 따라 다른 파장을 가지는데 이러한 파장을 측정하고 분석하여 나타낸다. 그럼 명상에 잠겨보세요. α파(알파파)를 측정해 봅시다.
충돌구

충돌구

막대에 연결된 여러 개의 공을 서로 충돌시켜보면서 충돌의 특성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이다. 공을 점점 늘려가면서 부딪치면서 결과를 예상하고 실험하기를 반복하면서 물체의 운동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 수 있다. 실험 결과를 설명하는데 있어 운동량보존법칙과 에너지보존법칙을 이용할 수 있다.
인간도체

인간도체

전기가 통하는 물질을 도체, 통하지 않는 물질을 부도체(절연체)라고 한다. 도체의 대표적인 물질인 금속은 전류가 흐르는 전선을 만들 때 사용을 한다. 이러한 전선을 보면 겉에는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감싸져 있는데, 플라스틱이나 고무는 부도체이기 때문에 전류가 새는 것을 막아 감전되는 것을 막아준다. 그렇다면, 사람의 몸은 도체일까? 부도체일까? 사람의 몸으로 전기 회로를 만들 수 있을까?
베르누이 원리

베르누이 원리

송풍기를 통해 가는 관에서 굵은 관으로 바람을 통과시킬 때 압력차에 따라 아래 위치한 물기둥의 높이가 달라진다.
우리 몸의 단층 촬영

우리 몸의 단층 촬영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기를 원한다. 하지만 태어나면서부터 우리는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 내부장기에 각종 질병을 겪으며 건강을 잃기도 한다. 이러한 질환의 경우 바이러스나 세균의 경우 각종 검사를 통해 알아내지만 골격이나 근육, 몸속 각종장기의 이상을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그럼 우리 몸속 장기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단층촬영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흔들리는 건축물

흔들리는 건축물

진동판 위에 블록으로 건축물을 만들어 보고, 진동을 발생시켜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건축물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
내진 설계

내진 설계

내진 설계란 지진의 진동에 견딜 수 있도록 건축물의 구조를 강화하는 것인데, 내진구조, 제진구조, 면진구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
신비한 3D 생물도감

신비한 3D 생물도감

실감 콘텐츠를 이용한 입체적인 동물 영상 체험

회전댤걀

회전댤걀

놀이공원에서 ‘자이로드롭’을 타본 경험이 있나요? 매우 높은 공중에 떠 있다가 순식간에 바닥으로 내려오지만 다치는 사람이 없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할까? 원인은 바로 자기력이다. 자석이 서로 밀거나 당기는 힘으로 인해 안전하게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것이다. 자기력에 대해 알아볼까?
우주는 어떻게 탄생하였을까?

우주는 어떻게 탄생하였을까?

[space theater]는 신비롭고 찬란하며 상상을 넘어선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우주의 출발을 보여준다. 우주가 시작된 이후로 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것들이 만들어진 과정을 눈앞에서 영상으로 보여주며, 끝없는 어둠과 허공만이 있을 법한 우주에 수많은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원소의 생성과 지구의 탄생

원소의 생성과 지구의 탄생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광활한 우주 안에서도 아주 특별한 곳이다. 물과 공기, 따뜻한 온도 등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가장 알맞은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탄생 전시물에서는 46억년이나 되는 시간동안 지구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려준다.
지구환경과 생명의 변화

지구환경과 생명의 변화

생명이 탄생하기 전인 선캄브리아기부터 다양한 어류와 양서류가 존재했던 고생대를 지나 공룡의 시대인 중생대 그리고 포유류가 지배했던 신생대는 인간의 시간으로는 매우 길게 느껴지지만 우주의 나이로는 굉장히 짧은 시간이다. 이렇듯 지구상의 생명체가 존재했던 시간은 매우 짧지만 역동적으로 변화되었다. 인간이 지구를 지배하기전 지구를 차지한 다양한 생명체에 대해서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지층과 화석(표준화석과 시상화석)

지층과 화석(표준화석과 시상화석)

유기체가 땅속에 묻혀 썩지 않고 암석화 작용을 받으면 화석이 생성된다. 이러한 화석은 지질학적 가치와 생물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또한 발자국 화석과 같은 암석화 화석이 아닌 화석들도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가 있다. 전시실에 있는 표준화석과 시상화석 공룡의 발자국 화석들은 이러한 지질학, 생물학적 가치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원이다.
지층과 화석(지층의 나이)

지층과 화석(지층의 나이)

지질학적인 사건에 대하여 나이를 밝히는 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층의 나이를 밝히는 것도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지층의 나이를 분석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는 절대연령측정법과 상대연령측정법이 있다.
암석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암석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전시실 서쪽 벽면에는 암석을 이루는 광물인 조암광물의 뜻과 종류를 설명하고 주요 조암광물을 어두운 색 광물과 밝은 색 광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전시실 중앙에는 여러 종류의 광물을 전시하고 있고, 광물의 상대굳기를 알 수 있는 모스광물에 대한 설명이 있다. 전시실 동쪽 벽면에는 광물을 구별할 수 있는 광물의 성질들을 광택, 빛의 투과도, 조흔색, 벽개로 설명하고 있다.
암석은 어떻게 분류될까?

암석은 어떻게 분류될까?

전시실 서쪽에는 화성암 12종과 퇴적암 8종을, 아래에는 화성암 9종, 퇴적암 9종을 전시하고, 화성암과 퇴적암에 대한 설명과 화성암의 색과 입자의 크기를 결정하는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시실 중앙에는 암석의 순환과정에 따라 암석 23종을 전시하고 있다. 화성암은 붉은색, 퇴적암은 녹색, 변성암은 푸른색 배경의 이름표로 구별하고 있다. 전시실 동쪽에는 변성암 9종을, 아래에는 변성암 9종이 전시되어있고, 변성암에 대한 설명, 변성방식, 엽리에 대한 설명이 있다.
지진·화산·지각변동은 왜 일어날까?

지진·화산·지각변동은 왜 일어날까?

전시실 중앙에는 지진, 화산,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원인으로 판구조론을 제시하고 있고 판의 경계를 수렴경계, 발산경계, 보존경계로 설명하고 있다. 지구 표면의 여러 판을 설명하는 그림도 아래에 함께 제시되어 있다.
곤충이란?

곤충이란?

전시실 서쪽 벽에 위치한 곤충의 특성을 소개하는 전시물은 <마디가 있는 딱딱한 몸을 가진 곤충> <나비의 날개> <나비의 구조> <체온조절> <나비와 나방> <자라면서 옷을 벗는 곤충> 등이 있으며, 그림과 설명을 통해서 곤충이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있다.
곤충의 분류

곤충의 분류

전시실 북쪽 벽, 첫 번째에 위치한 곤충의 분류 자료는 생물계에서 차지하는 곤충의 분류학적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분류학은 일정한 규칙에 의해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학문으로, 생물들 사이의 멀고 가까운 관계인 유연관계에 따라 정리한다.
곤충의 다양성

곤충의 다양성

전시실 북쪽 벽에 위치한 곤충의 특성을 소개하는 전시물의 하나로 <곤충의 다양성> 이란 제목이 붙어있다.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다양한 곤충의 종류가 존재하게 된 이유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지구 생태계 내에서의 곤충의 역할이 얼마나 클지를 예상해 볼 수 있다.
곤충의 중요성

곤충의 중요성

전시실 북쪽 벽에 위치한 곤충의 특성을 소개하는 전시물의 하나로 <곤충의 중요성> 이란 제목이 붙어있다. 흔히 벌레라고 하여 천시하거나 기피하는 곤충이 생태계를 이루는 환경면에서 어떤 의미가 있으며, 인간의 경제활동과 어떤 연관성을 가질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학문의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살펴 볼 수 있다.
미래식량 곤충

미래식량 곤충

전시실 북쪽 벽 오른쪽 끝에 위치한, 곤충의 특성을 소개하는 전시물의 하나로 <식품으로서의 곤충> 이란 제목이 붙어있다. 흔히 벌레라고 하여 천시하거나 기피하는 곤충이 인류 미래식량자원으로서 주목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양한 방면에서 살펴 볼 수 있다.
나비 무리(나비-1)

나비 무리(나비-1)

전시실에 있는 나비 무리는 나비목이라고 부르며 약 730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나비 무리(나비-2)

나비 무리(나비-2)

전시실에 있는 나비 무리는 나비목이라고 부르며 약 730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나비 무리(나방)

나비 무리(나방)

전시실에 있는 나비 무리는 나비목이라고 부르며 약 730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잠자리 무리

잠자리 무리

전시실에 있는 잠자리 무리는 잠자리목이라고 부르며 약 31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메뚜기 무리

메뚜기 무리

전시실에 있는 메뚜기 무리는 메뚜기목이라고 부르며 약 27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딱정벌레 무리

딱정벌레 무리

전시실에 있는 딱정벌레 무리는 딱정벌레목이라고 부르며 약 207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매미 무리

매미 무리

전시실에 있는 매미 무리는 매미목이라고 부르며 약 20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사마귀 무리

사마귀 무리

전시실에 있는 사마귀 무리는 사마귀목이라고 부르며 약 3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벌 무리

벌 무리

전시실에 있는 벌 무리는 벌목이라고 부르며 약 16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파리 무리

파리 무리

전시실에 있는 파리 무리는 파리목이라고 부르며 약 17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바퀴 무리

바퀴 무리

전시실에 있는 바퀴 무리는 바퀴목이라고 부르며 약 3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노린재 무리

노린재 무리

전시실에 있는 노린재 무리는 노린재목이라고 부르며 약 21개체의 표본을 만날 수 있다.
기타 무리-1

기타 무리-1

기타 무리(1)에는 대벌레목, 풀잠자리목, 집게벌레목, 날도래목 등이 있으며, 약 10개체의 표본을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기타 무리-2

기타 무리-2

기타 무리(2)에는 하루살이목, 강도래목, 밑들이목 등이 있으며, 약 10개체의 표본을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텃새

텃새

조류 전시관은 우리나라 야생 조류를 <계절별 새>, <서식지별 새>, <우리 주변의 새>, <희귀 조류>, <맹금류>의 5개 큰 주제로 총 80 종, 119점의 야생조류 박재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 입구에서 왼쪽 방향으로 <계절별 새>를 바로 만나 볼 수 있다. <계절별 새>는 다시 <텃새>, <나그네새>, <여름철새>, <겨울철새>로 나누었으며 <텃새>를 첫 번째 순서로 하여 물까치 1점, 노랑턱멧새 1점, 멧새 4점, 종다리 1점으로 총 4종, 7점이 전시되어 있다.
나그네새

나그네새

조류 전시관 5개의 주제 중 하나인 <계절별 새>는 다시 <텃새>, <나그네새>, <여름철새>, <겨울철새>로 분류하여 전시하였으며, 그 두 번째 소주제인 <나그네새>를 [텃새] 바로 오른쪽 옆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나그네새>는 꺅도요 1점, 청다리도요 1점, 촉새 2점으로 총 3종, 4점이 전시되어 있다.
여름철새

여름철새

조류 전시관 5개의 주제 중 하나인 <계절별 새>는 다시 <텃새>, <나그네새>, <여름철새>, <겨울철새>로 분류하여 전시하였으며, 그 세 번째 소주제인 <여름철새>를 <텃새>→<나그네새> 바로 오른쪽 옆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여름철새>는 쇠뜸부기사촌 1점, 개개비 1점, 쏙독새 1점, 꾀꼬리 5점, 붉은뺨멧새 1점, 중대백로 1점으로 총 6종, 10개체가 전시되어 있다.
겨울철새

겨울철새

조류 전시관 5개의 주제 중 하나인 <계절별 새>는 다시 <텃새>, <나그네새>, <여름철새>, <겨울철새>로 분류하여 전시하였으며, 그 네 번째 소주제인 <겨울철새>를 <텃새>→<나그네새>→<여름철새> 바로 오른쪽 옆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겨울철새>는 쑥새 1점, 황여새 1점, 양진이 1점, 긴꼬리홍양진이 1점, 메추라기 1점, 까마귀 3점, 쇠기러기 1점으로 총 7종, 9점이 전시되어 있다.
물새

물새

조류 전시관 5개의 주제 중 하나인 <서식지별 새>를 다시 <물새>와 <산새]로 구분하였으며, <물새>는 [계절별 새] 다음에 전시되어 있다. <물새>는 괭이갈매기 2점, 검은댕기해오라기 2점, 왜가리 1점, 쇠오리 2점, 홍머리오리 2점, 흰뺨검둥오리 1점, 청둥오리 1점, 물총새 1점, 댕기물떼새 1점으로 총 9종, 13점이 전시되어 있다.
산새

산새

조류 전시관 5개의 주제 중 하나인 <서식지별 새>를 다시 소주제인 <물새>와 <산새>로 구분하였으며, <물새> 다음에 전시되어 있다. <산새>는 노랑지빠귀 2점, 벙어리뻐꾸기 1점, 후투티 2점, 숲새 1점, 되새 2점, 쇠딱다구리 1점, 오색딱다구리 1점, 오목눈이 2점, 콩새 1점, 청딱다구리 1점, 찌르레기 1점, 어치 1점, 휘파람새 1점, 동고비 1점, 방울새 2점으로 총 9종, 13점이 전시되어 있다.
우리 주변의 새

우리 주변의 새

조류 전시관 5개의 주제 중 하나인 <우리 주변의 새>는 우리 주변에서 매우 쉽게 볼 수 있는 해오라기 1점, 꿩 암수 1점, 멧비둘기 2점, 박새 2점, 왜가리 1점, 까치 2점, 중대백로 1점, 청둥오리 1점으로 총 8종, 12점을 독립된 공간에 전시되어 있다.
희귀조류

희귀조류

조류 전시관 5개의 주제 중 하나인 <희귀조류> 코너에는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거나 개체수가 감소하여 우리나라 또는 국제적으로 보호하고 있는 종을 전시하고 있다.
맹금류

맹금류

조류 전시관 5개의 주제 중 하나인 <맹금류>는 먹이사슬의 가장 정상에 위치한 중요함 때문에 특별히 향나무와 함께 전시하였으며, 독수리 1점, 말똥가리 1점, 쇠부엉이 2점, 황조롱이 2점이 있다.
수표

수표

강우량을 측정할 때, 측우기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하천의 수위 변화를 측정할 수도 있다. 비가 오면 하천의 수위가 올라가게 되고, 가뭄이 되면 하천의 수위가 내려가기 때문이다. 세종 때 측우기와 함께 수표를 제작하여 청계천과 한강에 설치하였다.
연자방아

연자방아

발동기가 없을 때 우리 조상들은 곡식을 어떻게 찧었을까? 마소의 힘을 이용한 연자방아 전시물을 살펴보자.
해시계

해시계

해시계는 일구(日晷)라고도 불린다. 태양의 일주운동을 이용하여 시간을 알 수 있도록 만든 장치이다. 일주운동이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하여 하늘의 별들이 지구상의 관측자에게 회전하는 것처럼 보이는 운동을 말한다. 즉, 하늘의 별에 해당하는 태양이 지구 자전 때문에 이동하는 현상을 이용해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다.
소리반사경

소리반사경

내가 하는 말을 멀리 있는 상대방이 듣게 할 수 있는 반사경이 있다. 접시안테나처럼 생긴 소리반사경을 탐구해 보자.
물레방아

물레방아

물이 떨어지며 물레방아를 돌리고 물레방아에서 생성된 전기가 전광판을 밝히는 전시물이다.
온실허브원

온실허브원

끈끈이주걱, 파리지옥 등 식충식물과 선인장, 귤나무, 바나나 등 온실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생태학습원

생태학습원

우리나라 산야에서 피고 지는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다.
동물사

동물사

원앙, 토끼, 공작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연못

연못

부들, 갈대, 연 등 습지 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